제목이 심상치 않다.
요 전전(前前) 포스팅을 보신다면 아실 것이 바로 '파워스워브' 이다.
그런데 단 한번의 착용으로 내 마음을 덜컹 덜컹 거리게 한 사건이 생긴 것이다.
밑창과 중창이 들썩들썩 거리는 것 -_ㅠ;;;
어마마마께서 하사하신 건데 어찌 ... 하고 부랴부랴 동생시켜 아디다스에 정중히 요청을 하였다.
다른사람 같으면 한번 신었는데 뭐냐, 교환해달라, 심의 보내라, 라고 하지만
매장에 이 제품 없을 것 같고 색상도 없을 것 같아서 '걍 AS 해주셈' 이라는 요청만 하고 난지 어언 5일후인 오늘
유쾌하고 상쾌하게 8시간짜리 예비군훈련 하는 도중 "아디다스 들러주셈' 문자에 서둘러 달려 갔다.
두둥, AS 후의 스워브이다.
사커즈 에서는 중창과 밑창을 징으로 고정시켜놓았지만 별 무리 없이 본드칠만 해주었다.
본드냄새 진동...
게다가 본드라서 이거 좀 신고 또 뜯어질 것 같은 예감!
이번주에 신어보고 안되면 또 AS ~
.
..
...
....
.....
별 내용도 아닌데 오늘 예비군 훈련으로 초췌해진? 마음을 달래고자 써보았다
써놓고 보니 쵸딩 일기가 따로 없군 -_-;;;
아 그나저나 핸드폰 사야하는데 마땅한게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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